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4. 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쓰레기의 본망 1권, 닿지 않는 사랑을 위한 대체재 짝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이라고 말한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기도 하고, 상대에게 말할 수 없는 사랑이기도 하다. 짝사랑은 언제나 슬픈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소재로 소설, 영화, 드라마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됐다. 만화에서도 짝사랑이라는 소재가 사용되는 건 드물지 않다. 아름다운 여러 작품도 많이 있지만, 오늘은 조금은 탁한 느낌이 있는 만화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한다. 과거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읽은 작화 요코야리 멘고의 최신작인 이라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쓰레기'가 단어를 사용하여 꽤 흥미가 있었다. 이 작품은 탁한 짝사랑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슬픈 짝사랑이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품의 주인공 아와야 무기..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4. 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세계 종언의 세계록 3권, 여신과 성녀를 만나다 현재 발매되는 라이트 노벨 중에서 '다음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인 시리즈 3권이 4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다. 현재 만화도 추가로 연재되고 있어 꾸준히 인기를 쌓고 있는데, 아마 올해가 가기 전에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이라는 소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 읽은 은 무대가 천계로 옮겨간다. 피아의 매력적인 모습과 폭력적인(?) 모습을 함께 보며 천계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그리고 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는 성지 카난의 싸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한글판의 띠지에 '지금, 가장 왕도를 달리는 판타지'라고 적혀있는데, 딱 그 말이 들어맞는다. 불필요하게 여 헤로인과 연애 관련..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4. 5.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다이아몬드 에이스 47권, 고시엔 진출 후일담 4월이 시작하고 나서 곳곳에 벚꽃이 피어나고,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4월이 시작하면서 가장 반가운 것은 새로운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4월부터 드디어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다시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시작하면서 읽게 된 은 감회가 새로웠다. 꾸준히 이 작품을 읽어오고 있고, 지난 46권에서 드디어 고시엔 진출 확정을 짓는 에피소드라 이번 47권을 상당히 고대하고 있었다. 고시엔에서 세이도 고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그런데 은 곧바로 고시엔 무대로 향한 세이도 고교의 이야기가 아니다. 후일담 비슷한 형식으로 고시엔 진출을 확정하고, 봄에 열리는 고시엔 ..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6. 4. 4. 08:00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봄이 오고, 2분기 애니메이션과 신작 라노벨이 발매되다. 4월이 되어 완연한 봄 향기가 퍼지고 있다. 봄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름답고, 화목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쉽게 상상이 된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의 봄은 중국발 황사와 초미세먼지가 강하에 영향을 미치며 뿌연 하늘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도대체 뭐가 이렇게 바깥이 뿌옇게 보이는 건지! 이런 시기에는 정말 맑은 날이 아닌 이상, 집에서 가만히 라이트 노벨을 읽거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괜히 바깥으로 나갔다가 황사와 초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기관지가 안 좋아질 수도 있고, 현실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혀를 찰 바에는 그냥 집에서 보내는 게 좋은 선택이다. 다행히 4월 신작 애니메이션은 많은 사람..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4.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4권, 악령 제령과 PV 영상 유원지. 순수 우리말로 옮기게 되면 '놀이공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놀이공원에 대한 추억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지만, 나는 솔직히 놀이공원에 대한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 없다. 어릴 적에 학교에서 가야 했던 소풍으로 놀이공원에 간 적이 있지만, 전혀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놀이공원에 가서 무조건 표를 사야 한다고 해서 3장? 5장 정도의 티켓을 샀던 것 같다. 그걸로 나는 어떤 놀이기구를 타는 게 아니라 주머니 속에 넣어놓은 채, 오락실에서 당시 유행하던 킹오브 파이터를 잠깐 했다가 바깥 벤치에 앉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냥 바라보는 게 아니라 '도대체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4. 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다가시카시 3권, 막과자와 미소녀 그 세 번째 에피소드! 애니메이션 가 방영되고, 만화책 가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의 독자 사이에서도 막과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에 한 대형마트에 갔더니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막과자 '우마이봉'이 판매되는 것을 보았는데, 인기 있는 콘소메 맛은 벌써 다 팔리고 없었다! 에서 호타루와 코코노츠가 워낙 맛있게 먹은 콘소메 맛 우마이봉을 맛보고 싶었는데, 여러모로 정말 아쉬웠다. 하지만 종종 막과자를 구매할 수 있는 해외 과자 코너가 있고, 올해 이내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 그때 먹고 싶은 막과자 종류를 꼭 한 번씩 먹어보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막과자에 관한 관심을 크게 높이고 있는 만화 시리즈는 벌써 세 번째 이야기가 국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