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4. 1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2권, 액셀 마을로 가자 대학 중간고사 시험을 불과 3일 앞두고 재미없는 일상의 반복 속에서 읽은 4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은 역시 재밌었다. 재미없는 일상이 날아가고, '아, 나도 저런 재미있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이라는 닿지 않을 외침을 하늘을 향해 지를 것 같은 즐거움이었다. 앞서 소개한 과 이 헤로인의 모에와 인물 관계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작품이라면, 은 융융의 귀여움과 함께 홍마족 마을과 아쿠아교의 개그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다. 의 시작은 폭렬 마법을 배운 탓에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고, 홍마족 마을 내에서도 마땅한 일을 하지 못해서 백수로 지내는 메구밍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메구밍은 동생 코멧코에게 '백수 언니'라고 불리는 것을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