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4. 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쓰레기의 본망 1권, 닿지 않는 사랑을 위한 대체재 짝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이라고 말한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기도 하고, 상대에게 말할 수 없는 사랑이기도 하다. 짝사랑은 언제나 슬픈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소재로 소설, 영화, 드라마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됐다. 만화에서도 짝사랑이라는 소재가 사용되는 건 드물지 않다. 아름다운 여러 작품도 많이 있지만, 오늘은 조금은 탁한 느낌이 있는 만화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한다. 과거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읽은 작화 요코야리 멘고의 최신작인 이라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쓰레기'가 단어를 사용하여 꽤 흥미가 있었다. 이 작품은 탁한 짝사랑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슬픈 짝사랑이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품의 주인공 아와야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