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4.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4권, 악령 제령과 PV 영상 유원지. 순수 우리말로 옮기게 되면 '놀이공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놀이공원에 대한 추억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지만, 나는 솔직히 놀이공원에 대한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 없다. 어릴 적에 학교에서 가야 했던 소풍으로 놀이공원에 간 적이 있지만, 전혀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놀이공원에 가서 무조건 표를 사야 한다고 해서 3장? 5장 정도의 티켓을 샀던 것 같다. 그걸로 나는 어떤 놀이기구를 타는 게 아니라 주머니 속에 넣어놓은 채, 오락실에서 당시 유행하던 킹오브 파이터를 잠깐 했다가 바깥 벤치에 앉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냥 바라보는 게 아니라 '도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