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 2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알바 뛰는 마왕님 11권, 엇갈리는 마왕과 용사 엔테 이슬라에서 아슬아슬한 전쟁을 치르고, 수수께끼의 여러 일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로 일본으로 돌아온 마왕과 용사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던 . 이번 은 어떤 특별한 싸움 없이 모두 평범한 일상에서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를 따뜻함을 느끼면서도 웃음을 짓게 한 그런 11권이었다. 의 시작은 모두가 엔테 이슬라로 갔을 때, 홀로 남아있던 치호가 집주인 시바 미키로부터 '지구의 것이 아닌 세피라'와 함께 어떤 일의 진실에 대해 듣는다. 이 이야기는 당연히 흥미가 가는 이야기였지만, 작가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짤막하게 '치호는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다른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참… 못할 짓이다. 치호의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