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8. 1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9권, 의문의 소녀와 의문의 계획 매번 재미있게 읽는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라이트 노벨 시리즈이지만, 종종 '끙, 머리가 아파!'라는 리액션을 할 수밖에 없게 하는 것도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라이트 노벨 시리즈다. 꽤 진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작품을 그려가고 있는 작품이라 사건의 개요를 설명하고, 그 속에 있는 또 하나의 실마리를 이야기하는 부분을 읽을 때에는 꽤 고전해야만 했다. 뭐, 그래도 이런 식의 작품이 좀 더 읽는 맛이 있다고 해야 할까? 그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샘플로 납치당한 사건》이나 작품의 주인공이 만드는 사랑 이야기를 '우오옷!' 하며 읽을 수 있는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