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5. 1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랑블루 7권, 여동생이 등장해서 완전 수라장 항상 아침마다 계획을 세우지만, 계획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는 날은 드물다. 의지가 부족해서 실천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계획을 세울 때 고려하지 않은 일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오늘도 아침에 어떤 일을 순서대로 하고자 계획을 세웠지만, 오후에 생각지 못한 일로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말았다. 그래서 오늘은 라이트 노벨 후기가 아니라 후기를 적게 되었다. 라이트 노벨 은 원래 수요일부터 읽으려고 생각했던 작품이다. 하지만 여러 경위로 자꾸 읽는 시간이 미뤄져 결국 읽지 못했다. 비록 내용이 무척 기대되는 이었지만, 만화 은 라이트 노벨을 새까맣게 잊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언급된 이오리의 여동생 ‘시오리’가 등장해 미처 생각지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5. 11. 10:27
[만화책 감상 후기] 그랑블루 6권, 축제라는 건 늘 즐거운 법입니다(가상일 때만) 지금 현실에서는 대학 축제 기간을 맞이해 분위기가 들뜨고 있다. 교육부에서 대학 주점 내에서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바람에 살짝 실랑이가 생기기도 했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법은 언제나 어기라고 있다는 걸 증명하듯 대학가에서는 버젓이 주류를 판매하거나 밀반입 혹은 법망을 피해가고 있다. 사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대학 축제에서 술은 빠지면 안 된다고 말하지만, 술을 전혀 즐기지 않는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문화다. 술에 취해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그렇게 많은데도 술을 전혀 끊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교육부가 추진한 축제 기간 대학 주점 내 주류 판매 금지에 찬성한다. 현실은 언제나 이야기와 달라서 ‘로망’이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4. 6.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랑블루 5권, 오늘도 제대로 빵빵 터집니다 NC 다이노스가 삼성에게 역전패를 하고, 아침에 열심히 쓴 글이 날아가 버리는 등의 일이 생기면서 스트레스를 꽤 심하게 받았다. 어릴 때야말로 그냥 미친 듯이 웃을 수 있는 작품이 필요한데, 때마침 아무 생각 없이 미친 듯이 웃을 수 있는 만화 을 택배로 받아서 읽어볼 수 있었다. 시리즈는 여러모로 위험한 장면이 그려지기도 하지만, 재미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다. 그동안 우울증이 도지는 날이나 힘이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은 날에 읽는 작품을 고민하고 있다면, 나는 단연코 만화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다. 오늘 읽은 또한 시작부터 끝까지 웃다가 끝났다. 하루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몽땅 잊어버릴 정도로 재미있..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3. 08:3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랑블루 4권, 오키나와에서 스쿠버 다이빙! 만화책을 펼쳐 조금만 읽어도 배가 아플 정도로 웃게 되는 만화 시리즈 4권을 택배로 받아 곧바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을 블로그에 소개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2월 신작 만화책을 보여준 대원씨아이 작품 목록에 이 함께 들어있어 망설이지 않고 읽었다. 은 지난 3권 마지막에 언급한 ‘오키나와 합숙’을 위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합숙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여행 경비가 필요했는데, 그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오리와 코헤이 두 사람이 하는 아르바이트 모습이 무척 재밌었다. 물론, 라는 작품의 이름에 맞게 첫 시작은 평범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추가 시험 이후 이오리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서 이오리가 치사와 같은 건..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랑블루 3권, 오늘도 웃다가 기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앞서 조금 애매한 작품을 읽어 불완전 해소인 상태로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없었다. 더욱이 21일은 대학 수강신청을 해야 하는 날인 데다, 내가 하는 게임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20일은 조금 더 빠르게 글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또 한 권의 만화책을 읽었다. 그 만화책은 로 유명한 작가 켄지 이노우에의 신작 만화로, 각오하지 않고 읽으면 웃다가 정신줄을 놓칠 수도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시리즈다. 이번에 발매된 은 지난 마지막에 그려진 치사가 폭탄을 던진 이후의 사건을 그린다. 시작 장면부터 주인공 키타하라 이오리가 처한 상태에 제대로 빵 터지면서 읽었다. 앞서 읽은 만화 로 쌓인 재미있는 이야..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 9.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랑블루 2권, 웃다가 끝나는 만화 의 작가의 새로운 신작 만화 시리즈는 스쿠버 다이빙에 들어간 대학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무대를 옮긴 만큼 여러모로 리미트 해제가 된 요소가 많아 훨씬 자극적이고, 훨씬 웃음이 터지는 에피소드를 시작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다. 오늘 또한 ‘도대체 무슨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거냐!?’라는 딴죽을 저절로 걸고 싶은 상황에서 시작했다.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의 선배들은 사뭇 진지하게 다이빙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서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주인공 이오리와 그의 친구 코헤이 두 사람이 남콘에 나가는 거다. 학교의 문화제를 맞아 이벤트를 하는 콘테스트라면 보통 미스콘이 익숙한데, 시리즈에선 ‘남콘’이라는 개념을 등장시켰다. 스쿠..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12. 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랑블루 1권,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이노우에 켄지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여러 종류의 작품을 읽다 보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멈추지 않는 작품을 종종 만날 때가 있다. 최근에 읽은 라이트 노벨 과 두 시리즈가 그렇다. 이 두 작품은 책을 펼치면 마지막 장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게 읽는 작품이다. 따뜻한 이야기, 박진감이 넘치는 이야기, 판타지 이야기, 야한 이야기 등 같은 작품과 달리 아무 생각 없이 미친 듯이 웃을 수 있는 작품은 처음 읽을 때 굉장히 몰입도가 높다. 과거 시리즈가 그랬는데, 아직도 만화로 연재되고 있어 종종 대원씨아이를 통해 작품을 읽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개그계 작품의 전설이었던 의 작가 이노우에 켄지가 새로운 신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