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5. 11. 15:29
한 차례 큰 사건이 종료된 이후 화해와 협상을 위한 에피소드가 그려진 라이트 노벨 . 물론, 이야기 시작 부분에는 지난 7권에서 일어난 사건의 주범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들이 또 한 번 모종의 욕심을 품거나, 그 뒤에 더 큰 배후가 있는 걸 보여주었다. 아마 이 녀석들이 움직이는 게 8권에서 큰 사고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들이 전면적으로 나서는 에피소드는 아직 읽어볼 수 있었다. 아마 마지막에 그려진 ‘섬광’으로 불리는 용사를 또 그들이 뒤에서 교묘히 이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찌되었든, 그들의 이야기는 오늘 읽은 이 아니라 에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또 한 명의 전생자가, 그것도 ‘섬광’이라는 키리토의 와이프와 같은 별명을 가진 인물이기에 어떤 전개가 그려질지 무척 궁금하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5. 11. 09:26
세상의 모든 음모에는 항상 휘둘리는 자와 휘두르는 자로 나누어진다. 휘둘리는 자는 대체로 마지막에 가서야 ‘아, 내가 이용을 당했군…!’이라며 잔인한 사실에 절망하며 피눈물을 흘리는데,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도 그런 이야기가 그려졌다. 의 메인은 표지에서 볼 수 있는 히나타와 리무루 두 사람의 이야기다. 히나타와 리무루 두 사람은 모두 서로 싸울 생각 없이 대화로 사건의 응어리를 풀어나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 두 사람을 서로 붙게 해서 이익은 손에 얻으려고 한 인물이 있었다. 그 인물은 교회에 속한 ‘칠요의 노사’라는 수식어를 기진 인물들로, 실질적으로 칠요의 리더격에 해당하는 인물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히나타와 리무루 두 사람을 부딪히게 해서 어느 쪽이라도 하나를 제거하려고 했다. 아니, 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