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3. 24. 21:41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기다렸을 와타리 와타루의 라이트 노벨 이 디앤씨미디어(L노벨)의 2019년 3월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다. 지난 이 2018년 1월에 나왔으니, 발매까지 1년 하고 2개월이 걸린 셈이다. 그렇게 오랜만에 읽은 라이트 노벨 은 역시 12권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나는 블로그에 을 검색해서 내가 쓴 후기를 읽어보아야 했다. 후기를 제법 깔끔하게 정리해둔 덕분에 12권 내용을 대충 파악할 수 있었다. 오늘 읽은 은 12권에서 벌어진 ‘프롬’이라는 학교 행사를 두고 벌어지는 갈등의 연장선이다. 이로하에서 시작해 유키노시타 유키노, 히키가야 하치만, 유이가하마 유이 세 사람이 함께 하게 된 프롬은 유키노시타 어머니의 개입으로 백지화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네. 포기하겠습니다...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3. 24. 08:27
이번 3월에 발매되는 신작 만화 중에서 많은 사람이 ‘진짜? 이 작품이 한국에 정식 발매된다고?’라는 말을 무심코 내뱉을 수밖에 없었던 만화가 있었다. 그 만화는 바로, 이라는 이름의 만화로, 솔직히 제목만 보았을 때는 어떤 내용을 그리고 있는 건지 추측해보는 일이 쉽지 않다. 이 작품을 보기 전에 먼저 ‘도게자’라는 게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뭐, 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 라이트 노벨, 만화 등 다양한 경로로 일본 문화와 문학을 즐긴 사람들은 ‘도게자’라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애초에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도게자를 모를 리가 없다. (웃음) 도게자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릎 꿇고 엎드려 비는 일이다. 보통 무릎을 꿇고 엎드려 빈다는 건 굉장히 굴욕적인 일이고, 어떤 승..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3. 24. 07:52
애니메이션 는 이제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아니, 준비라고 말하기보다 하나의 사건이 일단락되어가고 있다고 말해야 할까? 그 사건은 당연히 최고 사제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 키리토 두 사람의 대결이다. 이 장면을 애니메이션으로 보게 될 줄이야! 아마 나와 같은 라이트 노벨 의 팬들은 오늘 23화를 보면서 그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도 '아, 이 장면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애니메이션으로 보니 '이거 실화냐?'라며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 감상과 괜스레 들뜨게 되는 이 마음이! 더욱이 애니메이션 는 다른 누구도 아닌, 이야기에서 중요한 두 사람의 희생이 그려져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바로, 카디널과 유지오. 두 사람의 희생이다. 카디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