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8. 1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데이트 어 불릿 3권, 쿠루미가 일곱 살 꼬마가 되다!? 대학 수강 신청과 개강을 앞두고 ‘여름 방학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데, 여름 방학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일단 오늘의 목표인 ‘오늘 읽어야 할 책을 읽고 글쓰기’에 매진하는 데에도 시간이 너무나 촉박하기 때문이다. 역시 시간은 있어도 부족하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은 이다. 의 스핀오프이자 작품 내에서 큰 인기를 가지고 있는 정령 ‘토키사카 쿠루미’를 주인공으로 한 은 처음 책을 읽었을 때부터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 이번 3권은 무대의 판과 분위기를 한층 더 키웠다. 지난 의 이야기 막판에 등장한 ‘퀸’이라 불리는 존재, 백색의 토키사카 쿠루미에게 철저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8. 18.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숫자로 구하는 약소국가 1권, 숫자로 이세계를 구하라! 나는 중학교 시절 때까지 수학을 상당히 좋아했고, 성적도 90점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나서 1학년을 거치는 동안 완전히 무너지면서 수학을 포기한 자, 즉, ‘수포자’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역시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학원에 가지 않은 탓에 도저히 따라가지 못했다. 내가 조금 더 공부에 재능이 있어서 수학을 학교 수업만 듣고도 따라갈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학교 수업은 학원의 도움 없이 따라가기 힘든 곳이었다. 늦게 학원에 다니면서 수학을 공부하기 시작해도 따라가기는 힘들었다. 그렇게 수포자로 산 덕분에 수능 시험에서 수학 점수는… 정말 답이 없었다. 오늘 이렇게 수학을 이야기한 이유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