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 20.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내 여친이 너무 진지해서 처녀 빗치인 건 1권, 본격적인 19금 드립 러브 코미디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면 종종 ‘드립 코미디’라는 소재를 자주 볼 수 있다. 일본어로는 ‘츳코미(つっこみ)’라고 말하는데, ‘츳코미’는 일본 만담에서 바보짓을 지적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일본어 문화를 배우면서 만담에 대해 짧게 배우면서 그동안 만화를 통해 본 ‘츳코미’를 바로 알 수 있었다. 우리가 보는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 라이트 노벨 등 일본 작품에서는 이러한 츳코미를 사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오늘 소개할 만화 또한 츳코미를 소재로 사용하는 작품으로, 적절한 19금 드립을 하는 미소녀의 갭과 함께 츳코미 역할을 하는 남자 주인공이 그리는 캐미가 재밌었다. 그 만화의 제목은 애니메..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 2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본격 이세계 자판기 판타지 일본에서 발매되는 이세계 전생을 소재로 한 라이트 노벨은 그야말로 레드오션 시장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지나치게 많아졌다. 어떤 라이트 노벨 독자는 ‘이세계 전생물은 믿고 거른다.’라고 말할 정도로 평이한 이세계 전생물 라이트 노벨은 큰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되자 새로운 시도가 생겨났다. 자칭 인기가 없는 주인공인 이세계로 전생해 무쌍 하렘을 손에 넣는 전형적인 틀을 깨기 시작했다. 이세계 소환 혹은 전생에 휘말린 인물이 알고보니 치트인 설정, 이세계로 전생했더니 인간이 아니라 다른 종족인 설정, 용사가 되어 마왕을 쓰러뜨리는 게 아니라 용사를 쓰러뜨리는 설정이 그렇다. 이 같은 설정도 점점 사람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