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12. 23.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녀는 로쿠로쿠비 3권, 오늘도 소소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기저기 들뜬 분위기로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썩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면서 보내는 게 전부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게임에서 안타까운 패배만 쌓여 스트레스가 받기도 했다. (쓴웃음) 역시 나는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보다 책을 읽거나 피아노 연습을 하면서 보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하다가 지쳐서 저녁을 먹기 전에 짧게 읽은 작품은 만화 이다. 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아직 어린 커플을 보는 느낌이라 훈훈했다. 에서 그려진 첫 에피소드는 나츠키와 마코토의 할머니 카노이 토미에를 만나 돌아간 어머니께 향을 피우는 에피소드다.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2. 23.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세계 치트 마술사 5권, 타이치의 숨겨져 있던 힘 가끔 이세계 작품을 보면 주인공은 터무니없이 강하더라도 주변 인물은 그렇지 못해 민폐가 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치트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강한 적과 1:1로 맞서는 경우를 제외하고, 적의 군대와 맞서야 할 때는 필요불가결로 아군의 적지 않은 희생이 뒤따르는 법이다. 한동안 발매가 늦어져 서서히 작품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작품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 주인공 티글과 그를 곁에서 돕는 공녀들은 모두 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나지만, 그들을 따르는 병사들은 아무리 강해도 일반 병사다. 당연히 전쟁에서 쉽게 다치거나 죽기도 한다. 아무리 주인공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주변 사람을 모두 지키면서 ‘군대’ 단위로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