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6. 8.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우라라 미로첩 4권, 마을에서 점술 체험하기 평범한 일상을 즐겁게 보내는 만화는 늘 오늘의 일상을 보내는 데에 큰 활력이 된다. 내가 현실에서 보내는 평범한 일상은 '재미'를 찾기가 쉽지 않다. 나에게 '재미'라는 단어는 오로지 책과 애니메이션 속에만 존재하고, 현실에서는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재미를 발견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대표적인 이유는 친구가 적기 때문이 아닐까? 애초에 친구를 만드는 일조차 너무나 낯선 나는 홀로 책을 읽는 일만 반복한다. 그렇게 읽은 책은 이다. 만화 은 늘 활기가 넘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을 수 있어 좋다. 은 제일 먼저 컬러 페이지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컬러 페이지 에피소드는 자는 치야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6. 8.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천공감옥의 마술화랑 4권, 화려한 탈옥과 배신, 그리고 약간의 어수선함과 약간의 야한 그림과 약간의 판타지가 섞여 묘한 그림을 만드는 라이트 노벨이 있다. 오늘 소개할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이 그렇다. 시리즈는 오로지 표지 일러스트만 보고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작품을 즐겁게 읽고 있다. 의 시작은 천공 감옥이 있는 탑의 주민 스피카와 마왕의 위작으로 불리는 왼손을 가진 하이네 두 사람의 어두침침한 이야기였다. 스피카는 하이네에게 리온의 탈옥을 막기 위해서 5개 마도감옥을 지키는 신수를 건네주었다. 이때부터 리온의 고생이 눈에 훤히 보였다. 그런데 정작 리온 측은 이와 정반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떠들고 있었다. 리온은 작품 내에서 '대박!'이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