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6. 17.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친구의 여자친구를 사랑하게 된 무카이 히로나기의 죄와 벌 라이트 노벨에서 그려지는 러브 코미디는 대체로 주인공과 히로인의 아름다운 감정을 소재로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종종 시리즈처럼 주인공과 히로인의 괴로운 감정을 소재로 사랑을 그리는 작품도 있다. 둘 중 어느 작품을 선호하느냐고 묻는다면, 대답이 무척 애매해질 것 같다. 나는 어느 작품이나 다 좋아한다. 왜냐하면, 작품마다 이야기의 매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어느 한 작품의 완성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면 감점을 주겠지만, 두 작품 모두 완성도가 갖춰져 있으면 역시 재미있게 읽을 수밖에 없다. 원래 이야기를 즐긴다는 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또한 약간은 괴로운 감정을 담은 작품이다. 을 읽다가 떠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