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6. 2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식극의 소마 20권, 츠카사 에이시와 소마의 대결 대학이 방학에 들어가면서 의도치 않게 집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아침과 저녁은 늘 먹었지만, 점심은 항상 걸렀던 터라 점심을 먹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챙겨 먹고 있다. 그런데 몸이 점심을 먹는 데에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지난 화요일부터 속이 굉장히 텁텁하게 느껴진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도 잘될 것 같지만, 내가 집에서 먹는 요리는 한결같이 햄을 구워 먹거나 냉동식품을 구워 먹는 일의 반복이다. 아쉽게도 할 수 있는 요리가 치즈 계란말이처럼 무척 제한적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방학을 하고 불과 3일밖에 지나지 않았어도 입맛이 떨어지고 말았다. 역시 이럴 때는 재미있고, 맛있는 음식을 볼 수 있는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6. 22.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일상과 충격적인 만남의 단편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시리즈는 많은 사람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마무리가 되었다. 일부는 '캐릭터가 너무 어리게 그려졌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애니메이션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흠잡을 곳이 마땅히 없었다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라이트 노벨 까지의 내용이다. 시스티나의 결혼 에피소드가 얽힌 글렌과 과거에 대치한 적을 만나면서 새로운 전개에 대한 복선을 뿌렸다. 과연 우리는 애니메이션 2기를 만날 수 있을까? 은 언제 발매될지 알 수 없지만, 6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외전에 해당하는 가 발매되었다. 이번 외전에서도 역시 시스티나와 티격태격하며 애정을 쌓아가는 글렌을 볼 수 있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