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6. 2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다나카 나이=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 1권, 이검 좀 해괴망측하면서도 재미있는 라이트 노벨입니다. 라이트 노벨을 보는 우리에게 '이세계 라이트 노벨'은 이제 너무나 흔한 장르다. 일본에서는 라이트 노벨 공모전을 할 때 '이세계물은 제외합니다.'라는 공고가 붙을 정도로 너무나 흔해졌다. 이 세계는 현실의 무대를 넘어 판타지 세계를 마음껏 창조할 수 있는 매력이 있어도 지나친 부분도 있다. 일본은 이세계 장르가 과포화 상태로 접어들면서 제어에 들어간 느낌이지만, 한국은 여전히 포화 상태에서 조금씩 더 흡수하고 있는 느낌이다. 라이트 노벨 발매 시기가 일본보다 느려서 일본의 많은 이세계 장르 작품이 한국에서는 더디게 발매되고 있다. 하지만 독자의 상태는 꽤 비슷하다. 한국의 라이트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6. 28.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 1권, 여름 하늘 아래서 읽기 좋은 만화 대학 방학을 하고 나서 사람을 만나는 일이 부쩍 줄어들었다. 평소 대학을 다니면서 좋든 싫든 사람을 만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있었지만, 방학 이후 학교 이외에 사람을 만날 장소와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방학한 이후에는 늘 집에서 책을 읽거나 어머니 일을 돕는 데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은 어머니의 행사 준비를 돕느라 무척 바빠 금요일이 되어서야 비로소 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금요일은 새로운 만화와 라이트 노벨을 위해 책장 정리를 했다. 그리고 드디어 토요일이 되어서야 조금 여유 있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정말 책을 읽는 건 무척 중요하다! 오늘 소개할 만화는 여름 하늘 아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