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3. 4. 08:01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포쿨 애프터 1권, 이것은 전혀 다른 마법 소녀물이다. 마법 소녀. 마법 소녀의 역할은 한결같이 '여성'이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었다. 하지만 의 미스톨틴을 사용하는 좀비 주인공이나 의 트윈테일 바보 주인공 등장 이후 남자도 마법 소녀가 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며 새로운 장르를 활짝 열어젖혔다. 이제 미소녀가 마법 소녀로 변신해서 악을 쓰러뜨리는 게 아니라 '삶 자체가 시련이 되는' 마법 소녀물의 전성시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 은 과거 시리즈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절망스러운 분위기로 이어지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이라는 작품은 또 하나 바보 같은 장르를 파고 든 마법 소녀 라이트 노벨이다. 이 작품에서는 마법 소녀를 '마성 소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