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10. 20.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주문은 토끼입니까 4권, 오늘도 평화로운 래빗하우스 대학 중간고사를 맞아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을 각오를 했었지만, 생각보다 더 크게 데미지를 입어버렸다. 제일 자신 있던 일본어 문법 시험은 멍청한 실수로 몇 문제를 날려 버렸고, 어느 정도 각오를 했었던 일본어 통역 시험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려 반 이상을 백지로 내버리고 말았다. 머리가 새하얗게 된 나는 속으로 '시발시발'을 되뇌며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내일 있을 시험을 준비하면서 무너져버린 멘탈을 회복하기 위해서 역시 또 만화책에 손을 대 버리고 말았다. 마음 같아서는 라이트 노벨 을 읽고 싶었지만, 너무 멀리 갈 것 같았다. 그래서 읽은 만화책은 오늘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버린 것을 떠올리게 하는 이다. 제법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