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0. 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운명의 사랑을 받아서 죄송합니다 2권, 부부장 연합과 쿠데타 개천절을 맞아서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았다. 여러 복잡한 의미를 생각하기 이전에 아침부터 1시간 20분 거리가 떨어져 있는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되어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평소처럼 준비하고, 평소처럼 피아노 연습을 하고, 평소처럼 책을 읽고, 평소처럼 글을 쓰는 것. 얼마나 좋은가!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은 이런 날에 운명처럼 만난 재미있는 라이트 노벨이다. 정말 이 작품을 왜 이제야 만났는지 궁금했던 이지만, 2권이 지난 9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어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다. 이것만으로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을 재미있게 읽고, 과연 은 어느 정도 레벨이 될지 크게 기대했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