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10. 18.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만화 별로 하지도 않는 시험공부를 하면서 간간이 휴식시간 삼아서 읽기에는 만화책이 최적이다. 인문학이나 라이트 노벨을 읽어도 딱히 상관은 없지만, 이야기에 몰입하면 쉽게 끊을 수가 없어서 조금 맞지 않는다. 하지만 만화책은, 특히 단편으로 구성된 만화책은 적당히 읽고 적당히 끊기에 정말 좋은 작품이다. 오늘 읽은 은 어제 소개한 와 상당히 비슷한 작품이지만, 이야기의 소재와 진행 방식이 전혀 다른 작품이다. 그래도 이 두 작품은 상당히 닮았다고 말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가볍게 읽으면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는 점이다. 시리즈는 '치에력'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치에의 모습을 통해 치유를 받는다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