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0.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운명의 사랑을 받아서 죄송합니다 1권, 완전 재미있어! 나는 운명 같은 단어를 믿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타입이다. 예를 들면,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미도리마 같은 입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나머지 결과는 그저 천운에 맡기는 일이다. 그런데 이것도 운명을 믿는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마 부분적으로 고개를 끄덕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악착같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스타일이라 운명을 거부한다. 그래도 종종 '이건 운명이야!' 같은 감탄사를 할 일을 만나는데, 오늘처럼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났을 때가 그렇다. 오늘 소개할 은 9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