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5. 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액셀 월드 19권, 가속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다 지난 4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개인적으로 엄청 기대한 작품이 이었다. 지난 18권에서 워낙 흥미진진한 상태로 끝이 나서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빨리 19권을 읽게 해줘! 암 걸릴 것 같단 말이야!'이라는 심정이라 4월 신작 라노벨 목록에 올랐을 때 괴성을 지를 수준이었다. 하지만 은 발매일이 늦춰졌었고, 5월 5일이 되어서야 겨우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많이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피아노 연습, 책 읽고 글을 쓰고, 이후 라이트 노벨 을 읽었다. 19권은 기대했던 이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19권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제성 안에서 만난 그라파를 통해 듣는 장면이었다. 제성 안에..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6. 5. 6. 08:00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5월에는 어떤 신작 라이트 노벨을 구매할까? 어린이날이 지나고 오늘은 임시 공휴일인 5월 6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딱히 의미는 없으며, 시시각각 좁혀지는 5월 신작 라이트 노벨 발매일이 기다려지는 날에 불과하다. 이번에 주목하는 라이트 노벨은 대략 16권 정도가 있는데, 과연 모든 작품을 다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역시 가장 많은 라이트 노벨을 무섭게 발매하는 L 노벨은 이번 5월도 상당히 많은 라이트 노벨이 나왔다. 특히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인기 작품이 많이 발매되는데, L 노벨 측은 마케팅과 전략담당팀에 대단히 적극적인 사람들이 포진된 것 같다. 돈은 없지만, 라노벨은 반갑다! (눈물) 뭐, 이번 5월 신작 라이트 노벨 기대 목록을 적을 준비를 하는 동안에도..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5.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그랑블루 판타지 1권, 하늘 너머를 꿈꾸다 가끔 라이트 노벨을 보면 '애니메이션화 결정! 인기작!' 등의 문구가 붙어 있는 작품을 볼 수 있다. 대체로 그런 작품은 정말 재미있거나 그렇지 않거나 하는 작품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번 소미미디어세ㅓ 발매된 은 후자에 해당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어디까지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라 다른 사람은 다를 수도 있다. 나는 대인기 왕도 판타지 게임이라는 띠지를 보고 꽤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은 밋밋하다는 느낌이 많았다. 몰입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흥미로움이 별로 없었다. 판타지 장르의 왕도 중 재미있게 읽는 시리즈와 비교하면 너무 나빴다. 나와 상성이 맞지 않는 데에는 내가 재미를 느끼는 이벤트 장면이 없기도 했고,..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5. 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1권, 꿈의 카드를 찾아라 만약 내가 원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주고, 꿈을 통해서 영어를 하루 만에 마스터하는 등 수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물건이 있다고 하면 무엇을 먼저 가장 하고 싶은가? 지금 직면한 시험 과제를 모두 머릿속에 집어넣거나 엄청나게 하고 싶은 이성과 H(?) 하는 것을 난 원한다. 갑작스럽게 이상한 소리를 꺼내게 되었는데,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오늘 소개할 만화 이 바로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는 '인디언 포커'라는 카드가 소재로 나왔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읽은 만화 은 이 소재가 정말 재밌었다. 11권 이야기 시작은 수영 수업을 마치고 나서 미사카와 쇼쿠호가 약간의 각을 세우다가 미사키 파벌의 같은 취미를 가..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5. 3.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i(아이)-소녀 2권, 내 스마트폰에도 이런 앱이 있었으면! 어제 이어서 오늘도 만화책을 소개하게 되었다. 4월 말에는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터라 긴 시간 책을 읽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고, 애초에 진작 읽으려고 계획했던 4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J노벨의 몇 작품을 빼고 모조리 다 읽은 터라 시간을 여유 있게 쓰고자 했다. 오늘 소개할 만화책은 꽤 오래전에 블로그에 소개했던 시리즈의 2권이다. 어떤 특정 인물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앱을 소재로 솔직하지 못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거나 한심한 나 자신의 모습을 지우거나 평범한 소녀로 지내는 등의 이야기를 이번 에서 읽었다. 을 읽으면서 '아, 나도 이런 마법의 앱이 갖고 싶다.'고 마냥 생각하면서도, 막상..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5. 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집주인은 사춘기 1권, 한지붕 일상 코미디 만화책과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 자주 판타지를 그리는 작품과 러브코미디를 그리는 작품을 읽을 수 있다. 그런 작품 중 재미있는 작품은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해주지만, 재미없는 작품은 따분한 이야기 속에서 오직 주인공 하나만 믿고 보는 이야기가 되어버린다. 지금까지 만난 작품 중에서 '폭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 몇 개 있었지만, 대체로 나는 하나하나 재미있게 읽고 있다. 하지만 그런 작품보다 나는 일상 코미디를 훨씬 더 좋아한다. 특히 만화책 중에서 처럼 치유되는 작품, 처럼 웃을 수 있는 작품이 완전히 내 스타일이다. 오늘 소개할 만화책은 그런 일상 코미디 작품 중 하나로, 2016년 애니메이션으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