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5. 2. 10. 08:00
엄마가 '왠지 될 것 같다.' 하며 산 복권, 그 결과는 어땠을까? 지난주에 나는 로또 복권을 구매할 돈이 남아 있지 않아 복권을 사지 못했었다. 복권 살 돈을 가지고 시장에서 파는 강정과 목욕비로 사용했더니 복권 살 돈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주는 그냥 넘어가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엄마가 복권을 무려 4장이나 사오셨다. 며칠 전부터 엄마가 '왠지 이번에 복권 걸릴 느낌이 든다. 빨리 사야하겠는데, 갈 시간이 안 나네.' 하시더니 운수가 좋았다며 토요일에 복권을 구매하셨다. 엄마가 구매했던 건 로또 복권 한 장(5,000원), 스피또 2000 한 장(2,000원), 스피또 1000 두 장(2,000원)이었는데, 직접 내가 당첨 여부를 확인해보았다. 그 결과는… 바로..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5. 2. 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신만이 아는 세계 25권, 신만이 아는 세계 26권… 마침내 완결! 딱히 잊어버리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매번 신작 라이트 노벨을 읽는 것이 우선이 되어 책장에 꽂힌 만화책 과 을 읽는 것이 자꾸 미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마침내 과 을 읽게 되었는데, 만화책의 결말은 상당히 만족스러우면서도 솔직히 선택이 아쉬운 결말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에서는 케이마가 드디어 과거에서 큰 일 하나를 마치고, 도쿠로의 정체를 알게 되는 부분으로 이어진다. 도쿠로의 정체가 연재 중인 잡지에서 나왔을 때, 한국에서도 실시간 검색어로 '니카이도'가 갑작스럽게 나타날 정도로 정말 대박이었다. 아아, 정말 나도 인터넷을 통해 그 결말을 보고 나서 다시 이렇게 보고 있으니 다시 한 번 더 충격! 그리..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2. 6. 08:00
[라이트 노벨 신간 정보] 2015년 2월에는 어떤 새로운 라이트 노벨을 읽을까? 2015년의 1월이 시작하면서 라이트 노벨을 구매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5년 2월이 되어버렸다. 아직 1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읽지 않은 작품이 남아있는데, 그중 하나인 은 깜빡하고 주문하지 않아 다음 2월에 함께 읽을 생각이다. 어쨌든, 달력은 2월로 바뀌어버렸고, 눈은 다시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발매 예정 목록을 살펴보게 되었다. 다른 애니메이션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을 살펴보니 아마 이번 2월에는 10권 정도 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지난달 예상 목록에 비해서 2권이 줄어들었지만, 이번 달에도 예상하지 못한 라이트 노벨을 또 구매하게 될지도 몰라서 비용은 정확..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2.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아빠 말 좀 들어라! 15권, 칠석이 가져다 준 선물 작년 8월에 일본어 원서로 을 읽었기에 한글로 발매된 의 감상 후기는 작성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다시 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냥 아이패드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은 여전히 책을 읽는 독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읽게 만든 한 권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15권에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는 지난 14권에서 읽었던 히나가 신고와 유리의 일을 알게 된 것과 함께 주베를 보내는 안타까운 아픔을 두 번 연속 느끼게 된 것부터 시작한다. 히나는 혼자 주눅이 들어있어 모두가 조금씩 더 신경을 쓰면서 힘냈지만, 역시 엄마와 아빠의 빈자리는 상당히 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런 타카나시 가에 든든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2. 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온리 센스 온라인 1권, 쓰레기 센스로 대박이 나다!?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라이트 노벨 팬 사이에서 대 히트를 치자 여동생을 소재로 하는 라이트 노벨이 우후죽순 늘었었다. 그리고 카와하라 레키의 라이트 노벨 이나 가 대 히트를 치면서 게임을 소재로 한 작품도 빠르게 늘기 시작했다. 이번 1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읽은 은 제목만 보더라도 이 작품이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제목부터 을 떠올리게 하는 은 이름 그대로 게임을 소재로 하고, 게임을 무대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처음에는 이 작품의 구매를 다소 망설이기도 했었지만, 그냥 무작정 구매해버리고 말았다. 어제 소개한 은 다소 실망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었지..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2.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시이나마치 선배의 안전일 1권, 므흣? 섬뜩? 응? 새로운 라이트 노벨을 만났을 때, 그 작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고려하게 되는 건 그 작품의 제목과 표지 일러스트다. 제목이 관심을 끌고, 표지를 장식한 미소녀 일러스트가 귀엽다면, 이미 그 새로운 라이트 노벨은 본 독자의 마음 중 8할 정도는 '사고 싶다.'는 방향으로 기울게 된다. 내용을 중심적으로 고려해서 새로운 라이트 노벨을 구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혀 모르는 신인 작가이자 한 번도 본 적 없는 라이트 노벨이 서점에 나오게 되면 역시 제일 먼저 제목과 그림을 먼저 보게 된다. 그렇게 구매한 라이트 노벨 중 반반 확률로 '성공'과 '실패'가 나누어지는데…… 나는 대체로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기보다 '실패'를 많이 경험..
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5. 2. 2. 08:00
당첨된 네 장의 복권으로 다시 복권을 사보았다! 그런데… 복권을 사다 보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적은 금액이 당첨될 때가 자주 있다. 특히 복권을 사는 데에 투자한 금액이 그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그때는 그 당첨된 복권으로 복권 판매점에 가서 다시 새로운 복권으로 교환한다. 아마 5,000원 혹은 1,000원 등의 금액이 당첨되는 사람은 다 그렇지 않을까 싶다. 지난주에 나는 로또 복권 두 장을 포함해서 연금 복권, 즉석 복권 총 네 장의 복권에 당첨되었었다. 복권 네 장이 당첨되었다고 해서 수십억의 금액이 아니라 겨우 12,000원의 금액이라는 것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래도 이 복권으로 다시 복권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즐거운 일이었다. 당첨된 복권 네 장은 다음과 같다!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2. 1. 08:00
[라이트 노벨 드라마CD 감상 후기] 아빠 말 좀 들어라! 17권 원서 드라마CD 한정판 언제나 재미있고, 따뜻하게 읽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국내에서 발매되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뭐, 느리다고 하더라도 겨우 2~3권의 간격이 있을 뿐이지만, 다른 라이트 노벨에 비해 상당히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라이트 노벨은 언제나 내가 원서로 구매해서 읽고 있다. 지난 2015년 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을 살펴보다 우연히 드라마CD 한정판 발매가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함께 구매하게 되었다. 18권도 OVA 한정판이 예약 판매가 되고 있었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 18권 한정판은 미리 결제를 하지 못했다. 다음 2월에 돈이 들어오는 날, 부디 주문이 가능했으면…. 뭐,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