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2. 2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창구의 라피스 라줄리 6권, 붙잡힌 라피스와 반전 마유카 어느 소설이라도 종종 적과 아군이 뒤바뀌는 일이 발생한다. 전쟁에서 나와 함께 싸운 동료였지만 알고 보니 적이었고, 적이지만 공동 전선을 형성해서 싸우다가 동료가 되는 일이 말이다. 특히 미소녀가 등장하고, 남자 주인공이 먼치킨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을 때는 자주 필연적으로 이런 전개가 반복된다. 이번에 읽은 도 그런 전개였다. 마치 의 반전한 마왕 오리가미를 보는 듯했던 반전한 마유카의 모습은 느낌표 열 개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했는데, 이번 6권은 시작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뭐, 어디까지 '생각한다'고 말하는 건 어중간하다는 뜻이다. 의 시작은 래비가 소환한 릴리 밸런타인과 맞서는 모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