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 2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내가 사는 의미 3권, 수족관에서 재개된 처절한 생존 싸움 내가 읽는 라이트 노벨 중에서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완전히 몰입하게 되는 작품은 몇 개 없다. 이나 같은 작품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룰 때는 몰입하게 되지만, 다소 지치는 기색이 중간에 드러나 종종 다른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다. 아마 라이트 노벨을 읽은, 아니, 그 이전에 책을 꾸준히 읽는 사람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정말 그 어떤 작품보다 완전히 몰입해서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뭐,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게 조금 과장 섞인 말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 작품은 카와하라 레키의 과 보다 더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