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9. 21. 08:00
매일 자전거를 탄다는 건 위험과 함께 한다는 것 나는 중학교 시절 때부터 통학용으로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로 이동할 수 없는 거리도 아니었고, 매번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버스를 타는 것보다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가 훨씬 더 편리했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타면 시원하게 달리다 답답한 버스에서 사람과 엉켜있으면 참 싫다. 지금도 어디를 갈 때마다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뭐, 지금은 발목 수술 이후에 걷는 건 불편하지만, 자전거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점도 크게 작용하고 있지만 말이다. 자전거는 돈을 들이지 않고, 크게 시간을 잡아먹지도 않고 다닐 수 있어 정말 좋은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자전거를 탈 때 간혹 만나는 위험한 상황이 '아, 역시 그냥 대중교통을 타고 다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