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9. 4. 08:00
김밥 옆구리 터지듯 터진 아이스크림 때문에 한참 웃었던 사연 9월이 되고 나서 더 가을 같은 날씨가 되면서 많은 사람이 '아, 이제야 좀 살 것 같다!'라고 말하는 계절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가을 같은 날씨 속에서도 종종 늦더위가 찾아와 '아직 여름이 다 가지 않았구나!'라는 사실을 체감하게 만들기도 한다. 특히 나는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조금만 더워도 선풍기를 틀고 지낸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도 옆에 선풍기를 미풍으로 틀어놓고 지내고 있으니 여름에 어떻게 지냈을지 길게 말하지 않더라도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선풍기 앞에서 '더워!' 하는…. 오늘 할 이야기는 얼마 전에 날씨가 조금 더웠을 때, 저녁을 먹은 이후 TV 중계를 통해 NC 다이노스의 야구 시합을 보면서 아이스크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