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9. 10. 08:00
"눌러!" "눌러!"이라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 있었던 5-1번 버스 요즘 뉴스를 읽어보니 '9시 등교'가 시행되고 나서 많은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아침 일찍 등교하던 학생들이 9시까지 등교할 수 있게 되자 회사에 출근하는 직장인과 시간이 겹쳐 '버스 대란' 등의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다. 누구는 타고, 누구는 타지 못하고…. 이런 며칠 동안 반복되자 그냥 버스가 통과하는 지점에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은 '지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 학생은 '차라리 그냥 예전처럼 빠른 차를 타고 학교에 가야 할 것 같다'며 지금 이 상황의 불편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 시간대에만 버스 운행 횟수를 늘릴 수도 없는 터라 이 문제는 한동안 어쩔 수 없는 문제로 곪을 듯하다. 과거 내가 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