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9. 6. 08:00
[라노벨 감상 후기] 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4권 역시 이번에도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던 《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4권》이었다. 뛰어나게 스토리가 탄탄하거나 살 떨리는 긴장감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적절히 섞인 유머가 책을 읽는 시간을 정말 즐겁게 해줬다. (늘 개그 역할을 하는 캐릭터들!) 그건 이 라이트 노벨 《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자 특징이다. 천재라고 불리는 쌍둥이 누나 그린다를 대신해 여장을 한 채 가정교사를 하는 샤르 앞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상을 재미있게 잘 그리고 있으니까. 단순히 여장 남자의 이야기라면 재미가 없겠지만,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진짜 여성과의 두근두근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