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7. 2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은의 십자가와 드라큐리아 3권, 의문의 관과 유령 지금 우리 한국은 여름휴가 특수를 맞이하고 있는 시기다. 많은 사람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바다 해수욕장을 찾거나 산에 있는 시원한 계곡을 찾는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을까 싶다. (돈이 좀 더 있는 사람은 해외로 나가겠지만.) 하지만 여름휴가를 맞이하더라도 물이 함께 하는 곳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그저 집에서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쐬며 흐느적흐느적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물에서 노는 것을 싫어하기에, 아니, 애초에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해서 난 집에만 있는 것을 선호한다. 그리고 바다와 계곡 등의 물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위험에 처할 확률이 정말 높다. 바다에서는 독성 해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