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4. 7. 2. 08:0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내게도 이런 어시스턴트가 있었으면 이번 2분기 애니메이션 중에서 짧은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에게서 '재미있다', '잘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 하나 있다. 그 작품은 단순 코믹 장르의 작품으로 무거운 느낌이 일절 없었고, 가벼운 느낌으로 진행되는 전개 속에서도 지나치자는 느낌 없이 즐겁게 웃으며 볼 수 있었다는 게 공통된 감상평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 그 작품을 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 의견과 일치했었다. 정말 작품 자체가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조금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채 마냥 웃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 매번 내가 책을 구매하는 데에 사용하는 비용에 조금 여유가 있었다면, 한 번쯤은 만화책으로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