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6. 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5권, 새로운 축제의 준비 머리가 지끈 거릴 정도로 상당히 복잡했던 이야기가 꾸준히 이어졌던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4권》을 어렵게 다 읽고, 꽤 얇은 편에 속했던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5권》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던 건 이 글을 쓰기 불과 2시간 전이다. 약 2시간 만에 한 권을 다 읽었기에 정말 가볍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5권은 마냥 가볍다고 말할 수 없는 한 권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5권》은 마냥 웃으며 읽을 수 있었던 한 권이 아니었다. 뭐, 4권에 비해서 분량이 상당히 적기는 했지만, 5권에서도 4권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여러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모습을 읽을 수 있었기 때..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6.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4권, 반학원도시 세력 정말 오래 전에 구매했던 라이트 노벨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4권》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2012년 9월에 발매가 되고, 그 당시에 구매했던 책을 2014년 6월에 읽게 되었으니 1년 하고도 반 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그동안 다른 신작 라이트 노벨을 먼저 읽느라 이 작품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렸고, 무엇보다 '신약'이라는 문구가 붙기 전에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의 무게가 상당히 무거워졌기 때문에 잘 읽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작품의 인기는 여전했고, 일본에서도 라이트 노벨 상위 랭크에 오르면서 연일 화제가 되는 작품 중 하나였다. 그래서 나도 이 작품을 쉽게 포기할 수 없었고, 읽지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6.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블랙 불릿 5권, 신세계 창조계획 이야기가 시작하면서 사람이 죽고,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사람이 죽고, 이야기가 마무리되면서 사람이 죽는 작품은 과연 몇 개나 될까. 판타지가 섞인 라이트 노벨에서는 항상 등장인물이 죽거나 악역 역할을 하는 인물이 죽는 일이 비일비재하지만, 《블랙 불릿》만큼 비중 있는 인물이 아닌 지나가는 행인1 같은 사람이 픽픽 죽는 작품은 아마 드물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읽을 수 있었던 《블랙 불릿 5권》은 시작부터 흠칫하는 긴장감을 주었고, 이야기가 마무리 될 때까지 이 긴장감을 한순간도 풀 수 없었다. 특히 《블랙 불릿 5권》에서 등장한 악역 '히츠마 아츠코'라는 녀석은 정말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 중 쓰레기였다. 마치 《액셀 월드》에 등장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6.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2권, 호심왕과 결투 처음에 1권을 읽고 조금 색다른 매력에 상당히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라이트 노벨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2권》이 6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다. 아직 '응24' 인터넷서점에서 6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1차 구매하지 않았지만, 모터쇼를 다녀오는 길에 교보문고에 들여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2권》만 먼저 구매를 하였다.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 가장 먼저 읽을 수 있었던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2권》은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는데, 이번 2권에서도 나름 긴장감이 흐르는 전쟁을 배경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성이었다. 음,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이번 2권의 표지를 보고 나서 좀 더 나눠보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