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4. 6. 11. 08:0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니세코이, 정말 재미있는 학원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을 자주 보다 보면 남주인공에게는 언제나 소꿉친구가 있고, 미래를 약속한 친구가 있고, 작은 친절로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생기는 터무니 없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고는 한다.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말은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는 전설이 있다.) 뭐, 터무니없다고 말하기보다 이런 전개는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의 가장 기본적인 전개 형식 중 하나라고 보는 게 옳다. 지금 내가 보는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이 전개로부터 자유로운 작품은 몇 개 없다. 이런 식으로 소꿉친구라는 속성과 함께 또 다른 히로인이 등장하는 이런 전개가 꾸준히 이어지는 건 그만큼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