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6.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블랙 불릿 5권, 신세계 창조계획 이야기가 시작하면서 사람이 죽고,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사람이 죽고, 이야기가 마무리되면서 사람이 죽는 작품은 과연 몇 개나 될까. 판타지가 섞인 라이트 노벨에서는 항상 등장인물이 죽거나 악역 역할을 하는 인물이 죽는 일이 비일비재하지만, 《블랙 불릿》만큼 비중 있는 인물이 아닌 지나가는 행인1 같은 사람이 픽픽 죽는 작품은 아마 드물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읽을 수 있었던 《블랙 불릿 5권》은 시작부터 흠칫하는 긴장감을 주었고, 이야기가 마무리 될 때까지 이 긴장감을 한순간도 풀 수 없었다. 특히 《블랙 불릿 5권》에서 등장한 악역 '히츠마 아츠코'라는 녀석은 정말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 중 쓰레기였다. 마치 《액셀 월드》에 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