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1. 9. 08:00
진라면과 함께 있는 안성탕면 라면을 보고 웃음 터진 이유 우리 집은 막내 이모 집과 가까운 곳에 있어 초등학교에 다니는 사촌 동생들이(다니는 초등학교에 가는 길에 우리 집이 있다.) 가끔 우리 집에 와서 시간을 보내거나 끼니를 해결하고 갈 때가 종종 있다. 며칠 전에는 어머니가 집에 왔을 때 사촌 동생들이 서로 싸우고 냉전 상태가 되어 있을 때였는데, 동생들이 싸우면서 서로 물건을 집어던져 집이 엉망이었다고 했다. 뭐, 이런 일도 드물지 않을 정도로 '비밀번호 키'를 사용하는 우리 집에는 사촌 동생이 자주 들린다. 내가 집에 있을 때에 사촌 동생들이 찾아올 때도 있지만, 집에 없을 때도 와서 끼니를 해결하거나 시간을 보내고 돌아갈 때가 꽤 많다. 동생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 싱크대 배수구에 아침에 없었던..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4. 1. 8. 08:00
2014년 1분기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슈퍼 소니코, 우익 논란을 부른 '야스쿠니 신사 참배' 2014년 1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이 많은 팬의 관심 속에서 방영되기 시작했다. 이번 2014년 1월에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지난 2014년 4분기에 이어서 2쿨로 방영되는 《골든 타임》과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도쿄 레이븐즈》 인기 있는 작품 외에 1월 신작 애니메이션 중에서 《사키 전국편》을 비롯한 '대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 정말 많아 많은 사람이 들떠있다. 특히 그중에서 난 잘 모르지만 유독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아 애니메이션으로 보기로 했던 《슈퍼 소니코》라는 작품은 상당히 놀라운 인기를 보여주었다. 피규어 매장을 하는 지인으로부터도 "넌 소니코 피규어 안 사냐?"라는 말을 듣기도..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1. 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페이트 제로 3권, 캐스터와의 결투와 왕들의 광연 소설 《페이트 제로》 시리즈 2권을 읽고 약 두 달 만에 읽게 된 《페이트 제로》 3권이다. 이번 무대는 아인츠베른 성이 주요 무대가 되고, 아인츠베른 성에서 벌어지는 세 개의 싸움을 《페이트 제로》 3권을 통해 읽어볼 수 있다. 뭐, 정확히는 세 개의 싸움보다 좀 더 있었지만, 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싸움은 딱 세 가지가 아닐까. '키리츠쿠vs케이네스', '코토미네 키레vs아이리스필&마이야', '어쌔신vs라이더' 이 세 싸움이 바로 이번 3권을 화려하게 장식한 싸움이었다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었던 《페이트 제로》에서도 전투씬 묘사가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수준이었지만, 소설로 읽을 수 있..
일상/게임 이야기 미우 2014. 1. 6. 08:00
[아이폰 어플 추천] IOS/Android "러브플러스 콜렉션" 출시, 모바일에서 즐기는 러브플러스! 일본에서는 '미연시'라고 불리는 '미소녀 시뮬레이션 플레이'라는 게임이 상당히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일본의 많은 오타쿠가 이 게임을 즐기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을 즐기는 사람 중에서 한 번쯤은 이 게임을 플레이해본 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몇 개의 작품을 플레이해보았었다. 당시 플레이를 할 때는 밤을 새워서 한 적도 있었는데, 정말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었다. 그런데 일본에서 이 '미연시' 시장에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온 한 게임이 출시된 적이 있었다. 바로 《러브플러스》라는 게임으로, 이 게임은 닌텐도에서 즐..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1. 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마도서가 폭주해 큰일입니다 1권, 이거 어쩜 좋죠!? 《하이스쿨 DxD 16권》과 함께 받아볼 수 있었던 노블엔진의 2014년 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마도서가 폭주해 큰일입니다 1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 작품은 이번에 새롭게 국내에 선보인 작품으로, 제목과 표지의 일러스트부터 '호오, 이건 도대체 어떤 작품일까?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구나.'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다. 그래서 이렇게 친절히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중하'였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작품 자체의 설정은 크게 나쁘지 않았다. 보통 판타지와 함께 하는 학원 러브코미디물은 그 장소가 제한적인 경우가 꽤 많은데, 《마도서가 폭주해 큰일입니다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1.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하이스쿨 DxD 16권, 개스퍼의 비밀과 드러난 음모 11월에 외전을 읽고, 해가 바뀐 2014년 1월에 본편의 내용을 읽어볼 수 있었던 《하이스쿨 DxD 16권》이다. 이번 16권은 시작부터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 이야기의 마지막에 가서는 '대박'이라는 말 이외에 어떤 말도 나오지 않았다. 아마 나만 아니라 꾸준히 라이트 노벨 《하이스쿨 DxD》를 읽어온 사람들은 다 그렇지 않을까. 무엇보다 '하이스쿨 DxD 16권'에서 읽을 수 있었던 내용 한 개, 한 개는 이때까지 나왔던 그 어떤 사건보다 더 큰 사건들이었고, 이제야 진정한 적이 그 목적을 말했기에 몰입도는 최고조에 이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하이스쿨 DxD 16권'의 표지 모델이 캐스퍼인만큼 캐스퍼에 ..
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1. 2. 08:00
신세계몰 아수스(에이수스) 비보북 반값판매, 새해 첫날부터 소비자에게 빅엿을 먹이다 2014년 1월 1일 시작을 맞아 아주 매력있는 이벤트 소식을 하나 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1월 1일부터 5일까지 오전 10시에 신세계몰과 아수스가 함께하는 비보북 반값판매에 대한 이벤트 소식이었습니다. 가성비 최고라는 칭찬이 자자한 비보북이었기에 아직 노트북을 가지지 못한 저는 '이 기회에 노트북을 하나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해 이벤트가 시작하는 1월 1일 오전 10시를 컴퓨터 앞에서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 저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 비보북을 사기 위해서 기다리셨을 것으로 생각해요. 그런데 웬걸, 신세계몰 홈페이지는 오전 10시가 되어도 오픈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공지도 없이 계속 준비 화면이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4. 1. 1. 09:12
소드 아트 온라인 엑스트라 에디션(Extra Edition), 소아온 총집편과 2기 예고! 2013년 12월 31일은 여러 모로 기다려지는 날이었다. 2013년 한 해가 끝나는 날이기도 하였지만, 소드 아트 온라인 엑스트라 에디션이 방영되는 날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 채널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1월 1일 00시부터 02시까지 방영된 이 소드 아트 온라인 엑스트라 에디션은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아마 나만 아니라 이번에 소드 아트 온라인 엑스트라 에디션을 시청한 사람들은 다 비슷한 감상이 아닐까 싶다. 이번 소드 아트 온라인 엑스트라 에디션은 어떤 특별한 외전을 목적으로 방송하기보다 주인공 키리토의 인터뷰와 히로인들 사이에서 볼 수 있었던 이야기를 통해 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