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7. 28. 11:45
오랜만에 만화로 발매된 시리즈를 읽었다. 만화 의 시작은 주인공 팔마가 집으로 돌아온 형 팔레와 신력 모의 대전을 펼치는 장면이다.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팔레이지만, 약신의 힘을 사용하는 팔마는 어렵지 않게 그 힘을 넘길 수 있었다. 지난 만화 마지막부터 팔레에게 휘둘릴 듯한 분위기를 만든 시리즈는 5권에서도 열심히 팔레에 휘둘리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로테의 딸꾹질을 보고 달려드는 팔레를 막기 위해서 민간요법이 아닌 과학적인 방법으로 멈추게 하는 장면은 꽤 유익했다. 그리고 팔마는 팔레에게 휘둘려 제도 수호 신전을 찾게 된다. 그곳에서 신관장과 만나 몇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된다. 팔마는 신관장과 나눈 이야기를 통해 어쩌면 자신이 이곳에 오래 머무를 수 없을 지도모른다는 생각에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7. 28. 09:37
정말 책을 읽으면서 쉴 새 없이 달린 끝에 마침내 라이트 노벨 마지막 시리즈인 을 읽게 되었다. 한동안 시리즈에 빠져서 지내다 보니 다른 신작 라이트 노벨이 밀리고 말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시리즈에 한 번 손을 댄 내가 시리즈를 계속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다음 이야기를 읽지 않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마치 시리즈의 주인공 마인처럼 나도 지독한 책벌레라 내가 재미있는 책을 읽는 일에 대한 욕심은 무엇보다 컸다. 아무튼, 그렇게 나는 라이트 노벨 을 읽으면서 제3부 시리즈를 모두 읽을 수 있었다. 5권이 마지막 권이라 다소 긴장된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사건이 정말 쉴 새 없이 벌어진 권이기도 해서 더욱 피로한 느낌이다. 하지만 당연히 즐거운 피로감이었다! 라이트 노벨 은 핫세의 작은 공방에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