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7. 24. 11:24
이번에 대원씨아이에서 발매된 엄청 달달한 러브 코미디 만화가 있다. 바로, 라는 작품으로, 작품의 제목에서는 이 두 사람에게서 달달한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 그런데 막상 만화를 읽으면 두 사람이 그리는 달달한 모습에 정말 미소가 지어진다. 먼저 만화의 제목에서 볼 수 있는 빙속성 남자. 그는 실제로 빙속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다. 왜냐하면, 무려 설녀의 후예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는 빙속성이었다. 설녀의 후예인 만큼 눈과 관련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긴장하거나 집중하며 주변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인공 히무로가 직장 내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그런 건 없었다. 그저 열심히 일 하는 순수한 청년으로 그려졌다. 그런 히무로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거나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7. 24. 09:39
다른 신작 라이트 노벨을 뒤로 한 채 읽기 시작한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너무나 재밌어서 만화책을 한 권 읽은 이후 다시 을 손에 들었다. 역시 이 작품은 한 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쉽게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오늘 2권에서는 커다란 사건은 약 두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마인이 작은 신전에서 운영할 새로운 공방에 고용할 고아를 데리러 간 핫세 마을에서 소인배 촌장과 문관이 일으킨 문제, 그리고 마인이 귀족들이 소유하는 약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열매를 따러 갔다가 일어난 마수 습격 문제다. 그 두 가지 문제가 한 권을 통해 그려져 있었다. 물론, 처음부터 딱딱한 사건이 그려진 건 아니다. 이야기 처음에는 에파와 투리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프롤로그로 시작하고 있다. 이 장면을 읽을 때는 문득 마인처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