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20. 7. 31. 09:58
이제 곧 8월이 시작한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한다는 8월인데 올해는 긴 장마로 인해서 더위를 크게 느낄 새도 없이 7월이 지나가고 있다. 하지만 나와 같은 덕후는 그런 여름의 날씨와 상관 없이 새롭게 발매되는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읽을 욕심에 속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오늘은 여기서 간단히 8월에 새롭게 발매되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나는 어떤 작품을 구매하려고 하는지 간단히 이야기를 보려고 한다. 가장 먼저 이미 8월 1차 라이트 노벨은 7월 말에 받아본 노블엔진부터 천천히 소개해보자. 노블엔진에서 발매되는 8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 1차 라이트 노벨은 과 을 포함해서 세 권이 있다. 각 작품 모두 굉장히 에피소드 부분에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은..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7. 31. 08:21
오랜만에 발매된 만화 시리즈의 18권은 유라 종합 고교와 세이도 고교 두 팀의 승부가 결착을 맺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흔들렸던 사와무라 에이준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카와카미가 3학년 학생이 보여주는 안정적인 피칭을 자랑하며 유라 종합 고교를 물 샐 틈 없이 막았다. 후배들을 책임지려고 하는 3학년들의 관록이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잘 그려졌다고 생각한다. 역시 이렇게 팀 대항으로 다투는 스포츠에서는 이러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같다. 오늘날 한국 프로야구 혹은 체육회에서 볼 수 있는 불미스러운 모습과 너무나 대조적이다. 물론, 현실과 가상을 비교하는 건 당치도 않은 말이지만 만화를 읽으면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을 해버리고 만다. 역시 나는 만화와 라이트 노벨 같은 이야기를 가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