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0. 7. 10. 12:04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드디어 방영을 맞이했다. 원래는 조금 더 일찍 만나야 했던 작품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잠정 방영 연기가 되면서 오는 7월을 맞아 방영되는 3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우리 팬들을 찾아왔다. 애니메이션 에서 그려진 에피소드는 무언가 특별한 건 없었다. 우리가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PV 장면에 실린 몇 가지 장면이 비쳐졌다. 그 장면에서 볼 수 있었던 건 유키노, 하치만, 유이 세 사람이 각자 나름의 길을 정하는 장면이다. 앞으로 이 세 사람이 어떤 길을 걸어가면서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는 않다. 이미 라이트 노벨로 시리즈를 모두 읽었기 때문에 전개 과정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려서 정말 참을 수 없었다. 아..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7. 10. 09:35
지난 제25회 전격 문고 대상에서 문제작으로 꼽혔던 라이트 노벨 를 오늘 겨우 다 읽을 수 있었다. 위즈덤하우스 라이트 노벨 브랜드 W노벨에서 발매된 이 라이트 노벨는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체력과 기력을 요구하는 라이트 노벨이었다. 처음 라이트 노벨의 개요를 읽었을 때부터 어느 정도 무게가 있는 이야기가 그려질 것은 예상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으니 생각보다 조금 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의 막을 열었다. 그 이야기는 단순히 ‘언더그라운드’라는 말이 어울리는 뒷세계 혹은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건 인신매매 강도 살인 사건 등과 관련되어 있는 사건을 의뢰받아 해결하는 두 주인공인 랄프와 리자 두 사람의 활약이다. 이 두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소위 ‘괴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