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1. 7. 10:09
이번에 대원씨아이에서 새롭게 발매된 만화 시리즈를 읽었다. 이 작품은 제목과 표지부터 와전혀 다른 의미로 신경이 쓰인 작품이다. 일단 제목에 들어간 ‘업로드’라는 말과 함께 표지 일러스트 한가운데에 박혀 있는 동영상 재생 버튼. 굉장히 궁금했다. 그리고 작품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제대로 웃음이 빵 터졌다. 왜냐하면, 이 작품은 제목과 표지 그대로 영상을 업로드 하는 용사와 그 용사가 쓰는 성검에 깃든 정령이 두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사는 세계의 세계관 설명부터 웃을 수밖에 없었다. 세계관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다. 그런 동란 속에서 종족을 초월한 오락... 동영상 붐의 습격. 정보기기의 발전으로 누구나 손쉽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되자 ‘몬스터를 쓰러..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1. 7. 09:30
지난 2019년 10월에 발매된 신작 라이트 노벨이지만, 여러 사정이 있어서 2020년 1월이 되어서 겨우 읽게된 라이트 노벨 은 너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라이트 노벨이었다. 이건 그야말로 내가 좋아하는 러브 코미디 취향 직격이라고 할까? 내가 이 라이트 노벨을 읽는 데에 시간이 길어진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을 출간한 서울미디어코믹스 카페에서 진행한 띠지 응모권 태피스트리 이벤트다. 그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이 되면 태피스트리와 함께 라이트 노벨 을 소개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벤트 발표 기간도 길었고, 마지막 발표 당일에는 내 이름은 당첨자 리스트에서 찾아볼 수가 없어서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태피스트리 없이 그냥 책을 읽고 소개하려고 했지만, 잠시 책을 미루는 사이에 다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