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1. 6. 10:02
지난 12월에 여러 신작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 발매 목록을 살펴보다가 우연히 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다. 뭔가 제목과 표지에 그려진 일러스트가 굉장히 끌려서 구매를 결정했다. 그리고 오늘이 되어서 겨우 읽을 수가 있었는데 이 작품은 정말 기대 이상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처음 만화 을 읽었을 때 드는 느낌은 오래전에 본 추억의 명작 만화 시리즈를 떠오르게 했다. 문제아가 가득한 반에 배정이 된 열혈 교사가 그 문제아들을 한 명씩 고쳐나가는 에피소드를 그린 만화 시리즈는 여전히 기억에 남는 최고의 명작 만화 중 하나다. 이라는 만화의 무대가 되는 a반 또한 시리즈의 주인공 오니즈카 에이키치가 담당한 반 만큼의 문제아와 개성이 있는 인물이 가득한 반이었다. 하지만 의 주인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교사 ‘지미..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1. 6. 09:17
지난 11월에 발매된 신작 라이트 노벨 은 용사 카논의 정체가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용사 카논은 용사 학원이 있는 대지에 봉인이 되어 있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용사 학원에서 이용당하는 인물과 용사 카논은 다른 인물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용사 카논이 용사 학원에서 어떤 인물을 이용한 것은 아니다. 에서 등장하는 어떤 인물, 엘레오노르를 악랄하게 이용하고, 용사 카논의 위업을 이용하려고 한 인물은 그야말로 쓰레기 같은 녀석이었다. 오로지 ‘증오심’ 하나로 똘똘 뭉친 미치광이였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은 그 미치광이 괴물을 처리하기 위해서 마왕 아노스와 용사 카논이 손을 잡고 함께 결착을 맺는다. 그야말로 2,000년 전에 마왕 아노스와 용사 카논 두 사람이 간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