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1. 3. 10:23
이번에 소미미디어에서 발매된 여러 신작 중에서 개인적으로 큰 흥미를 가지고 구매한 작품이 바로 만화 이다. 이 만화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4컷 스핀오프 만화로, 우리가 익히 아는 등장인물들의 전혀 다른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처음 만화를 읽기 전에는 ‘오, 밀림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건가?’ 싶었는데, 만화는 밀림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게 아니라 모두가 골고루 등장하면서 본편과 또 다른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었다. 무엇보다 4컷 만화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 시간도 빠르고, 지루할 틈 없이 웃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재미있기는 해도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상당히 길게 이어지는 부분이 많아 솔직히 지칠 때가 있다. 하지만 오늘 읽은 만화 은 전혀 그런 부분 없이 기분 전환 삼아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1. 3. 09:49
꽤 오랜만에 읽는 듯한 라이트 노벨 시리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완결이 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었고, 에피소드를 읽을 때는 해결해야 하는 큰 사건이 완전히 해결되는 분위기라 30권 이내에 끝이 날 것 같다고 짐짓 생각했다. 하지만 작가 후기를 읽어보니 40권이 넘어갈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래서 몇 권까지 일본에서 발매되어 있는지 궁금해 구글 검색을 통해 나무 위키를 찾아보니,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무려 33권까지 나와 있었다. 도대체 작가는 몇 권까지 연재할 생각인 걸까? 라이트 노벨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사건인 포르트제 황국과 반달리온의 쿠데타 사건은 완전히 에서 막을 내렸다. 조금 지지부진한 느낌이 있기도 했지만, 한때 라이벌처럼 코타로와 대결한 에우렉시스와 크림슨과 힘을 합치며 반달리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