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10. 21. 09:24
지난 9월에 발매된 소미미디어 신작 라이트 노벨 을 오늘 읽었다. 후기에서는 제목을 적을 때마다 그대로 다 적으면 너무 길기 때문에 딱 한 문장만 떼서 적을 생각이다. 라이트 노벨 은 역시 여러모로 ‘하, 나도 이런 흑마법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욕심을 품게 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좋은 흑마법 업계에 취업한 주인공 프란츠는 어중간하게 백마법 학원을 졸업해 취업한 친구보다 훨씬 더 잘 살았다. 오늘 읽은 4권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프란츠와 함께 학원을 졸업한 동기를 만나서 그로부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듣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백마법 학원의 백마법 전공으로 졸업한 이후 평범한 백마법 중소기업에 취업을 했지만, 결국에는 비전이 없어 일을 그만두는 일. 이 모습은 우리가 현실에..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0. 21. 08:18
오랜만에 국내에 발매된 만화 시리즈. 지난 9월에 발매된 은 다른 10월 신작 작품과 주문한 탓에 조금 늦게 받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에피소드는 조금 늦게 받아 보더라도 늘 한사코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오늘 읽은 만화 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주마 닌자 사기리가 처음 유라기장에 왔을 때의 모습이 그려진다. 낯가림이 심한 사기리가 유라기장에 ‘닌자로써 임무를 완수하겠다!’ 라며 조금 딱딱한 각오로 왔지만, 유우나와 논코를 만나 부드러워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역시 사기리가 보여주는 매력은 이렇게 갭 모에라고 생각한다. 사기리가 보여주는 갭 모에는 평소에는 거칠게 대하면서도 사실은 속은 굉장히 부드러운 설정인데, 그녀가 후유조라 앞이나 모두 앞에서 무방비한 모습을 보여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