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10. 23. 11:08
지난 9월에 발매된 여러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 재밌어요!”라는 호평이 자자한 라이트 노벨 을 이제야 읽었다. 도대체 사람들이 그렇게 야단법석이 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확실하게 알 수가 있었다. 일단, 는 대단히 중2병 작품이라 호불호가 나누어질 수가 있다. 만약 먼치킨 주인공의 바보 같은 일상과 활약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이트 노벨 라는 작품이 무척 마음에 들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라면 조금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 나는 개인적으로 을 재미있게 읽기도 했지만, 책을 읽는 도중에 살짝 현자 타임을 겪을 정도로 ‘하, 주인공 이거 도대체 언제 자신의 상황에 대해 똑바로 알게 되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아무래도 이야기 설정상 주인공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