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7. 22. 09:30
먼저 도착한 7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있지만, 지난 금요일에 택배로 도착한 을 제일 먼저 읽었다. 여기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그저 내가 을 먼저 읽고 싶은 욕심이 전부다. 은 본편에서 로키 파밀리아가 제노스 처음 조우하고, 벨이 검은 미노타우로스 아스테리오스와 한판 승부를 벌인 이후 시점에서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당연히 그 시점에서 로키 파밀리아는 다소 혼란에 빠져 있었다. 핀은 크노소스를 공략하기 위해서 제노스의 존재와 그들과 공동 전선을 세울 예정이라는 걸 파밀리아 단원들에게 공표한다. 처음 그 말을 들은 단원들은 “몬스터와 그런 게 가능한 겁니가!?”, “믿을 수있는 건가요!?”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당연하다. 그들은 몬스터를 죽이는 모험자였으니까. 하지만 핀의 카리스마와 함께 제노스와 만나 도..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7. 22. 08:55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보고 오랜만에 만화로 만난 . 대원씨아이에서 7월 신작 만화로 발매한 덕분에 꽤 기분이 가라앉은 시기에(습기 때문에 불쾌지수가 너무 높았다) 을 읽으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오늘 읽은 은 이전 에피소드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친구들과 봇치가함께 지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물론, 거기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나코와 아루 두 사람도 있었고, 새로운 친구라고 하더라도 어디까지 같은 반 친구라서 갑작스럽게 등장한 새 얼굴은 아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짧아도 굉장히 재밌었고, 주인공들의 귀여운 모습은 만화를 읽는 내내 ‘귀여워어어어어!’라는 반응을 저절로 이끌어냈다. 역시 시리즈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 집에서 조금 기분 전환을 하면서 읽기 좋은 코미디 만화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