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7. 5. 11:50
대원씨아이를 통해 받은 만화 은 표지를 봤을 때부터 뭔가 조금 신비한 미스터리를 다루는 듯한 작품이라는 인상이 있었다. 실제로 작품을 읽어보니 딱 그랬다. 이 작품은 사람의 ‘비밀’을 소재로 해서 요괴 이야기를 그리면서 굉장히 신비로운 여관을 무대로 하고 있는 만화다. 무언가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쫓기는 일본인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사사키는 어느 여관으로 도망치게 된다. 그 여관의 주인은 숙소로 들어와 보호해주는 대신에 한 가지를 받아간다고 말한다. 그 한 가지는 바로 그 사람의 ‘비밀’로, 비밀을 한 가지 제공하는 대가로 숙소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 장면을 보면서 문득 이라는 오래된 애니메이션이 떠올랐다. 그 애니메이션은 여관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이름을 지불해야 했다. 이름을 지불하고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7. 5. 11:11
시리즈가 끝나고 두 번째 시리즈로 다시 1권에서 시작한 라이트 노벨 시리즈! 오는 7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만난 은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는 듯한 에피소드와 함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대해 큰 흥미를 품게 했다. 은 혹시나 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아니, 모르는 사람은 을 읽지 않을 거다. 그냥 단순히 한 번 정리를 하는 차원에서 은 주인공 효도 잇세이가 지닌 사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작품의 개요를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비록 2월에 을 읽었다고 해도 5개월 만에 읽기도 하고, 새로운 전개로 들어가는 시점이라 이렇게 한 번 정리를 하는 건 독자의 입장에서도 무척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지난회 줄거리를 정리하는 형태의 부분을 무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