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7. 16. 10:39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만화로 읽는 시리즈는 그림체가 예쁘다는 점과 본편 에피소드가 재미있다는 점 외에는 뭔가 살짝 아쉬운 작품이다. 왜냐하면, 라이트 노벨로 읽었을 때는 한 사건을 길게 읽을 수 있지만, 만화는 내용이 중간에 단절되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오늘 읽은 만화 도 그렇다. 만화 은 무인도에서 벌어진 특별 시험이 끝난 이후 학원으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 진행되는 특별 시험이 다루어진다. 그 특별 시험은 흡사 늑대 인간 게임으로, 각 그룹에 우대자와 배신자를 선정하여 특정한 조건을 갖췄을 때 승리하라 수 있는 시험이다. 이 시험은 철저하게 사람을 탐색해서 우대자와 배신자를 확실히 알아둘 필요가 있었다. 더욱이 이번 시험은 반 대항전이 아니라 여러 반이 섞여서 진행하는 철저하게 개인이 중심이 되는 게임..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7. 16. 08:35
7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솔직히 말해서 가장 웃긴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라이트 노벨 을 오늘 읽었다. 정말, 이 작품은 ‘미쳤어 ㅋㅋㅋㅋㅋ’ 혹은 ‘대박!!! 서큐버스 만세에에에에에!’ 그런 감탄이 저절로 나올 수밖에 없어서 작품을 읽는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위 사진에서 표지의 전체 공개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표지에 그려진 어떤 인물의 옷차림 때문이다. 그 인물은 본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로리 서큐버스로, 시리즈에서는 더스트와 함께 이런저린 일에 휘말리는 탓에 매 권마다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의 표지에 그려진 로리 서큐버스의 모습은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내부에서 볼 수 있는 컬러 일러스트는 훨씬 더 대단한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이미지만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