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9. 6. 28. 09:40
벌써 6월도 이제 며칠이 남지 않았다. 2019년 1월이 시작하고 나서 과연 올해는 어떤 한 해가 될까 싶었지만,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동안 정말 많은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만났고, 대학을 졸업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고, 블로그는 침체기를 겪다 못해서 완전히 바닥 밑으로 꺼질 것 같은 상황 속에서 간신히 잡초 같은 생명력으로 버티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매월 신작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구매해서 읽을 돈은 벌고 있다는 거다. 이렇게 콘텐츠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는 남는 게 거의 없어도 일단 플러스마이너스 제로인 상태로 끌어나 갈 수 있다는 게 참 다행이다. 과연 유튜브 채널은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뭐, 그 이야기는 접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