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6. 10. 20:39
여름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 전에 체중 감량 -10Kg 목표를 세웠지만,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는 6월을 맞이한 내 몸무게는 제자리걸음이다. 다행인 점은 여기서 더 찌지 않았다는 점이지만, 이실직고를 하자면 몸무게는 줄었다가 다시 늘어나기를 반복하며 가까스로 현재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참, 좀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괜스레 고민하게 되고, 어떻게 치킨이나 돈까스 등 고칼로리 음식 섭취를 줄이려 해도 잘 되지 않아 자주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마 여름을 맞아 혹은 개인적인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매일 같이 받고 있지 않을까? 오늘은 그런 사람들에게 조금은 웃음을 줄 수 있는, 단순히 웃음을 줄 뿐만 아니라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을 배우면서,..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6. 10. 08:27
만화 을 지난 2018년 10월에 읽은 이후 약 8달 만에 만난 은 또 나름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그려졌다. 의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가 아닌, 미사카 미코토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는 뭔가 색다른 느낌 오늘 읽은 에서는 학원 도시 소년원의 한 원장이 소년원의 방비 시스템을 홍보하기 위해서 개최한 ‘범죄자 역할의 인물을 감옥에서 제일 먼저 탈옥시킨 사람에게 10억 엔을 증정하는 이벤트’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 사고가 메인이다. 그 이벤트의 상금인 10억 엔에 딱히 관심 있었던 건 아니지만, 토키와다이 학교를 우습게 여긴 학원장에 욱한 기분으로 미코토는 참여를 결정했다. 물론, 그 참여 멤버에는 미코토만 아니라 쿠로코, 우리하루, 사텐 세 사람도 함께 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탈옥 미션을 클리어할지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