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6. 26. 09:46
정말 이번 분기에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이 12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은 '콰르텟'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네 개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그 일행이 수상한 학교가 있는 세계로 흘러 들어와서 함께 학교 생활을 하는 에피소드가 정말 재미있게 그려진 작품이다. 에서 다루어진 네 개의 작품과 주인공은… 의 스바루와 에밀리아 외 일행, 의 아인즈와 외 수호자 일행, 의 카즈마와 아쿠아 외 일행, 의 타냐와 빅토리야 외 일행들이다. 그야말로 엄청난 녀석들만 모였다. 아마 에 등장하는 작품 중 하나의 작품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다. 그만큼 에서 다룬 작품들은 일본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으며 발매되는 라이트 노벨이고, 애니메이션으로도 큰 인기를 얻으면서 방영되었기 때문에 많은 팬을 거느리..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6. 26. 07:51
지난 1권을 읽고 제법 오랜만에 읽은 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코믹한 에피소드가 연이어 그려지면서 연신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그야말로 이렇게 바보 같은 이세계 전생 에피소드는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의 에피소드는 지난 1권 마지막에 갑작스레 지팡이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주인공과 주인공이 마법 소녀로 만든 왈푸르가와 알몸인 상태로 대면한 장면에서 시작한다. 이 장면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평범한 러브 코미디라면 “꺄악! 어디를 보는 거야!? 변태!!!”라며 뺨이라도 한 방 맞고 끝날 해프닝이지만, 이 작품은 조금 다른 특이한 작품이기 때문에 이어지는 에피소드도 사뭇 달랐다. 물론 이어지는 에피소드에는 살짝 야한 요소가 섞여서 ‘푸흡’ 하며 무심코 피를 내뱉을 것 같은 장면이 그려진다. 뭐, ..